삼성바이오로직스, 아스트라제네카와 4571억 규모 위탁생산계약 의향서 체결
2022. 8. 12. 08:30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71억3872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1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5월 14일 계약 상대방과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당시 계약 금액이 공시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미공시했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지현 지겹게 나온다 싶더니” 조롱받던 ‘이 회사’ 8년만에 놀라운 일이
- “50억 날아갔다” 징맨 황철순도 당했다, 체육관 폭우로 물 ‘콸콸’
- [영상]“빨리 뛰어”...백두산 산사태, 관광객들 혼비백산 대피
- 송중기 이태원 땅, 6년새 두배 올라 200억 됐다
- “나쁜 X” 이은해 우산으로 때린 시어머니…子잃은 울분이 터졌다
- ‘드라마 촬영 중 안면 부상’ 한소희 회복 근황
- 故손정민 유족, 사고현장 CCTV 1년 만에 열람 허가
- ‘치킨에 담배튀김’ 논란 매장 “폐업하겠다”
- [영상]바이든, 3초 전 악수했는데 손 또 내밀었다? ‘조크’인가, 실수인가
- “한손으로 휙휙, 가벼운데?” 벽돌폰 조롱받던 ‘폴더블’ 무슨 일이 [IT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