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명품인데..'사업가♥' 이시영, 얼음에도 명품 P사 로고 새겨져있네?

2022. 8. 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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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럭셔리한 일상을 대중에 공개했다.

이시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따로 없이 이모티콘만 간략하게 남긴 채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명품 브랜드 P사의 하늘색 셔츠 차림의 이시영이 고급스러운 건물 로비 현관 앞, 멋들어진 시티뷰가 펼쳐진 창가 등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이시영은 평소 남다른 명품 사랑으로 유명하다. 눈길을 끄는 건 이시영의 유리잔. 음료와 함께 커다란 얼음이 들어있는데, 얼음에 P사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는 것이다. 이시영의 럭셔리한 일상이 새삼 놀라움을 안긴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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