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아내, 58세의 섹시한 비키니 자태..♥남편보다 더 연예인 같네

조윤선 2022. 8. 12. 0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오중 아내 엄윤경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의 고속질주로 거의 탈진했던 우리 가족. 뉴욕을 뒤로하고.. 갬블링과는 1도 전혀 관심 없는 휴식과 써클캐년의 워밍업만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왔습니다. 근데 교정기 한 제 발음과 저 부자연스러운 웃음. 무지하게 괴롭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오중 아내 엄윤경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의 고속질주로 거의 탈진했던 우리 가족. 뉴욕을 뒤로하고.. 갬블링과는 1도 전혀 관심 없는 휴식과 써클캐년의 워밍업만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왔습니다. 근데 교정기 한 제 발음과 저 부자연스러운 웃음. 무지하게 괴롭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50대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권오중과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인 아내 엄윤경 씨의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58세인 엄윤경 씨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블랙 비키니를 입고 이국적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지난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가세연’, 김건모 재산 빼앗으려 했다”
이소라, 결국 아이 셋에 발목…오열하며 “내가 비겁”('돌싱글즈3')
촬영장에 괴한 침입해 모델 집단 성폭행..男스태프들도 피해 입어
“대낮에 도심 한복판서 국민MC 딸 유괴” 충격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