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으로 변신한 민한나, 한국 최고의 라인을 가진 완판녀랍니다 [포토]
이주상 2022. 8. 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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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하는 섹시코드의 대명사인 모델 민한나가 지난달 진행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8월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금껏 4차례에 걸쳐 크레이지 자이언트 커버를 장식한 민한나는 8월도 완판시켜 절정의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해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전속모델로 최초로 계약했다.
한국 모델 중 최고의 섹시함을 자랑하는 민한나에게 비키니와 란제리는 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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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한국의 대표하는 섹시코드의 대명사인 모델 민한나가 지난달 진행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8월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금껏 4차례에 걸쳐 크레이지 자이언트 커버를 장식한 민한나는 8월도 완판시켜 절정의 인기를 자랑했다. 174㎝의 큰 키에 36-23-37의 환상적인 볼륨감 그리고 요정 같은 용모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지난해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전속모델로 최초로 계약했다. 10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자랑했지만, 지난해 일부 팬들의 질투(?)로 해킹당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한국 모델 중 최고의 섹시함을 자랑하는 민한나에게 비키니와 란제리는 필수품이다. 생활을 위해서, 촬영을 위해서 항상 갖고 다닌다. 민한나는 “편한 속옷이 많이 있지만, 특별한 날에는 속이 훤히 다 비치는 것을 입는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본인에게 대명사이자 키워드가 된 섹시함에 대해 민한나는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치면 섹시함이 자연스럽게 표출된다. 내면이 꽉 차 있어야 섹시해질 수 있다”라고 정의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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