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월 생산자물가 0.5% 하락..2년여 만에 '마이너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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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물가 지표 중에 하나인 생산자물가(PPI)가 지난 7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 둔화의 또 다른 신호로 읽히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 한 달 생산자물가가 전달 보다 0.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회복 국면에서 급격한 오름세를 보였던 월간 상승률이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6월보다 9%나 떨어진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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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물가 지표 중에 하나인 생산자물가(PPI)가 지난 7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 둔화의 또 다른 신호로 읽히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 한 달 생산자물가가 전달 보다 0.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회복 국면에서 급격한 오름세를 보였던 월간 상승률이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6월보다 9%나 떨어진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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