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맨홀 실종 남매 중 누나도 숨진 채 발견
이승연 2022. 8. 12. 0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 집중호우가 내린 8일 밤 서초구 서초동 맨홀에 빠져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7분께 반포 수난구조대가 서울 동작구 동작역 인근 반포천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숨진 여성은 이달 8일 폭우가 쏟아진 당시 서초구 서초동 한 도로의 하수구 안으로 남동생과 휩쓸려 들어가는 변을 당했다.
40대 남동생은 지난 10일 서초동 한 버스정류장 부근 맨홀에서 발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서울에 집중호우가 내린 8일 밤 서초구 서초동 맨홀에 빠져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7분께 반포 수난구조대가 서울 동작구 동작역 인근 반포천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숨진 여성은 이달 8일 폭우가 쏟아진 당시 서초구 서초동 한 도로의 하수구 안으로 남동생과 휩쓸려 들어가는 변을 당했다. 40대 남동생은 지난 10일 서초동 한 버스정류장 부근 맨홀에서 발견됐다.
winki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강이상설' 최불암, 내달 다큐로 근황 공개…"광대의 마음" 소회 | 연합뉴스
- '88세 현역' 쟈니 리 "미군 집서 들은 냇킹콜 노래가 인생 바꿨죠" | 연합뉴스
- 갑작스러운 무더위에…파주 마라톤 대회서 12명 쓰러져 | 연합뉴스
- 36년 함께 산 아내 의심해 흉기 숨기고 기다린 70대 집유 | 연합뉴스
- '픽시자전거 위험운전 반복' 중학생…부모 '방임죄' 적용 안돼 | 연합뉴스
- 경찰 앞에서 소주 '꿀꺽'…안성서 음주측정방해 혐의 첫 체포 | 연합뉴스
- '버스 좌석 지갑 위 엉덩이 들썩' 60대, 1심 벌금형 뒤집고 무죄 | 연합뉴스
- 수도권 고급빌라 돌며 5억 턴 '복면 절도범' 구속…3년만에 검거 | 연합뉴스
- 전기자전거 타다 쓰러진 70대, 차량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따뜻한 봄인데 나만 우울한가' 병원 꼭 가야 하는 신호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