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출신 바위너구리, 서울어린이대공원 새 식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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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와 닮은 바위너구리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새 식구가 됐다.
서울시설공단은 바위너구리 5마리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 식구가 된 바위너구리는 수컷 1마리, 암컷 4마리이다.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측은 아프리카 산악지대 출신인 바위너구리의 생태에 맞게 바위와 목재를 이용해 새 집을 꾸미고 구름사다리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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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너구리 [서울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2/yonhap/20220812060029623tdln.jpg)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기니피그와 닮은 바위너구리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새 식구가 됐다.
서울시설공단은 바위너구리 5마리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위너구리목 초식동물인 바위너구리는 외형적으로 기니피그, 프레리도그, 토끼 등과 닮았지만 분류학적으로 코끼리와 조상이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를 포함한 길이는 50∼70㎝, 체중은 4∼5㎏이며 두꺼운 회갈색 털을 갖고 있다.
이번에 새 식구가 된 바위너구리는 수컷 1마리, 암컷 4마리이다.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측은 아프리카 산악지대 출신인 바위너구리의 생태에 맞게 바위와 목재를 이용해 새 집을 꾸미고 구름사다리도 만들었다.
공단은 "바위와 나무를 뛰어 옮겨 다니는 본능을 고려해 집을 꾸몄다"며 "전문사육사가 꼼꼼히 살피며 특별 돌봄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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