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야간수국축제'로 영세 화훼농가 지원

스포츠동아 입력 2022. 8. 1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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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에 직면한 화훼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지역 화훼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공원 개방과 함께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는 꽃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야간수국축제'를 21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한다.

수국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다년생 수목인 수국을 구매해 지역 화훼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힘을 보탰다.

야간수국축제에 이어 가을, 겨울에도 역시 공원 조경 조성을 위해 지역 화훼 농가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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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에 직면한 화훼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지역 화훼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공원 개방과 함께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는 꽃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야간수국축제’를 21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한다. 수국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다년생 수목인 수국을 구매해 지역 화훼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힘을 보탰다. 야간수국축제에 이어 가을, 겨울에도 역시 공원 조경 조성을 위해 지역 화훼 농가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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