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슬렌더의 정석..157cm 레깅스 핏이 이렇다고?
2022. 8. 12. 05:31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3)이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1일 전소연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국 길거리에서 연예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전소연은 157cm의 작은 키에도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네티즌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그는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어 날씬한 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자신감이 돋보이는 패션이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최근 첫 미국 투어를 성료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컴백해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로 롱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전소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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