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씨티 "최근 증시, 약세장 반등일 뿐"
문세영 기자 2022. 8. 12. 04:4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회사 전경 / 사진 = SBS Biz 자료사진)
7월 미국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증시가 반등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약세장 속의 반등'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현지시각 10일 골드만삭스는 "아직 고통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며, "반등은 단기적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씨티 역시 "예상했던 경기침체가 없기 때문에 현재 반등세는 베어마켓 랠리"라고 밝혔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의 탄생 이야기! [머니랩]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천지 탈퇴 신도들 “속았다”…대법 “교회 측, 배상 책임 없어”
- 냄새 없애려다 암 걸리겠네...방향제·탈취제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 삼성 ‘박리다매’ vs. 현대차 ‘고가정책’
- 현대제철·동국제강 ‘철강 짬짜미’…사전모의에 예행연습까지
- ‘버거운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 어떻게 받나?
- 둔촌주공 공사 재개된다…내년 초 일반분양
- 쏘카 상장…‘얻은 것’과 ‘잃은 것’
- "정신과 진료기록 있으면 가입 안 된다고?"…여전한 '보험 차별' - SBS Biz
- ‘3분 대출’ 사라진다…“읽었다 치고 ‘동의’ 안 돼요”
- 위중증 84일 만에 최대…재감염까지 평균 5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