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합니다
2022. 8. 12.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일보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우로 가족과 집, 일터를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합니다.
전국 곳곳에서 집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길이 끊겨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우로 가족과 집, 일터를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합니다. 전국 곳곳에서 집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길이 끊겨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 기간: 8월 31일(수)까지
○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hopebridge.or.kr)
○ 성금 모금 안내: 1544-9595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화]④“홀로 슬퍼 말아요” 서로를 꼭 안았다
- [단독]대통령실 “사드는 안보주권 사안” 中의 ‘3不1限’ 일축… 이달 정상화
- [단독]中대사 “韓사드 美가 장악… 中안보 위협 절대 수용 못해”
- [오늘과 내일/정용관]국민의힘, 이러다 문 닫는 날 온다
- 檢, 직권남용도 직접수사… 시행령으로 ‘검수완박法’ 우회
- “맨홀 추락 막을 그물 설치… 저지대 건물-역에 차수판 의무화를”
- 여행 취소하고, 휴가 내고… 수해민 돕는 ‘봉사 릴레이’
- 20개 추석 성수품 공급 1.4배 확대… 가격 작년 수준으로 낮춘다
- 與 비대위원 구인난… “당권주자 돕는게 이득 판단”
- 與김성원, 수해현장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