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몸 잡아줘서 고마워"..임사랑, 모태범 반할 수 밖에 없는 완벽 코어 몸매
2022. 8. 12. 01:3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겸 발레무용가 임사랑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임사랑은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늘 몸 잡아줘서 고마워요. 아직도 현역처럼 시키는게 단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사랑은 기구 필라테스로 운동을 하며 고난이도 자세를 소화하고 있다. 한껏 흰 허리가 탄탄한 코어 근육을 가지고 있음을 인증한다.
특히 임사랑은 블랙 전신 타이즈를 입고 군살 없는 핫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사랑은 전직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201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선 '미(美)'에 입상했다. 또한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나빌레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도전에 나선 바 있다.
최근 임사랑은 채널A 예능 '신랑수업'을 통해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만나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임사랑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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