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기부, 호우 피해 돕기 위해 1000만 원 쾌척 "힘내주소서"[M+★SNS]

이남경 2022. 8. 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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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기부로 선행에 동참했다.

윤세아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주소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입금한 윤세아의 인증샷이 담겨 있다.

이에 윤세아를 비롯해 배우 김고은, 한지민, 개그우먼 박나래, 위너 강승윤, 방송인 유재석 등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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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기부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가 기부로 선행에 동참했다.

윤세아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주소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호우피해이웃돕기 #재해구호협회”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입금한 윤세아의 인증샷이 담겨 있다.

한편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 등이 속출한 바 있다.

이에 윤세아를 비롯해 배우 김고은, 한지민, 개그우먼 박나래, 위너 강승윤, 방송인 유재석 등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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