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기'보다 '빼기'에 집중..아스널의 이적시장 키워드

백현기 기자 입력 2022. 8. 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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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덜어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은 맷 터너, 마르퀴뇨스, 파비우 비에이라, 가브리엘 제수스 그리고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비교적 일찍 영입했다.

하지만 아스널의 이적시장은 덜어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아스널의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향방은 이번 이적시장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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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덜어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아스널의 이적시장 상황을 분석하는 글을 내놓았다. 매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스쿼드가 너무 방대하다고 느끼고 있고, 쓰지 않는 선수들을 정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현재까지 5명의 주요 영입을 성사시켰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은 맷 터너, 마르퀴뇨스, 파비우 비에이라, 가브리엘 제수스 그리고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비교적 일찍 영입했다.


부족한 부분을 잘 메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 가장 큰 걱정거리였던 최전방 자원을 제수스로 메운 것이 두드러진다. 지난 시즌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제수스지만, 확실한 주전으로 거듭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신 이번 시즌 아스널 유니폼을 입으며 프리시즌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갔고 개막전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이며 아스널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하지만 아스널의 이적시장은 덜어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군 선수들 중에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일찌감치 올림피크 리옹으로 떠나보냈고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마테오 귀엥두지, 오스턴 트러스티, 아서 오콩코, 누누 타바레스를 처분했다.


최근에는 베른트 레노를 풀럼으로 보냈고 루카스 토레이라를 갈라타사라이로 이적시켰다. 그리고 한때 왼발 센터백으로 각광받았던 파블로 마리 또한 스페인의 AC 몬차로 임대를 보냈다.


현재까지 1군 선수 중 9명을 정리했지만 여기에 더 많은 선수를 추가적으로 떠나보낼 계획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리스 넬슨과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도 방출 명단에 올린 상태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은 대거 방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새로운 선수들에 대해서도 영입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자리를 잡지 못한 선수들은 여기서 떠나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입에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중원 자원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비야레알의 예레미 피노와 AC 밀란의 산드로 토날 리가 연결되고 있다. 아스널의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향방은 이번 이적시장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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