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부인' 서하얀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손봉석 기자 2022. 8. 12. 00:04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SNS에 “미팅이 잦은 한 주! 맛난 저녁 먹으러 가야해서 오전에는 편의점에서 산 브이프로틴으로 아침 속 든든하게 해결했어요 :) 고소한 오트맛 넘 맛있는데 특히 초코바닐라맛 브이프로틴은 내 스타일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의상을 입고 노트북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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