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매일경제TV] 코엑스 대표가 보는 한국 마이스 산업 미래
입력 2022. 8. 12. 00:03
■ 이슈 & 피플 (12일 저녁 6시)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마이스 산업에도 활력이 돌고 있다.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를 가리키는 마이스 산업은 흔히 '굴뚝 없는 미래'라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다. 국내에선 코엑스를 중심으로 성장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방송에선 국내 전시컨벤션 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시킨 이동기 코엑스 대표를 초대해 글로벌 동태와 앞으로의 방향을 들어본다.
멀티플렉스 영화관부터 아쿠아리움까지 복합 문화공간으로도 익숙한 코엑스는 최근 베트남 빈즈엉 신도시에 최대 마이스 시설인 빈즈엉무역센터전시장의 운영 총괄을 맡았다. 이동기 대표가 생각하는 국내 마이스 산업의 성장 동력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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