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일상 속에 미모 발산
손봉석 기자 2022. 8. 12. 00:02
가수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하며 미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11일 자신의 SNS에 글이나 멘트 없이 사진을 한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옆을 응시하고 있는 포즈를 취했다. 그는 하얀색 카디건을 착용하고 카키색 컬러 머리를 한쪽으로 가르마를 탔다. 배우 같은 여유로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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