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
손봉석 기자 2022. 8. 12. 00:01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알렸다.
11일 야노시호는 SNS에 “45세가 넘어 정기적으로 운동하지 않으면 몸이 쇠약해져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를 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플라잉 요가를 하며 몸매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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