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RAINE RUSSIA CONFLICT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10115744 A coffin containing the body of an unidentified person killed in the Bucha district at the time of the Russian occupation, during the mass burial at a cemetery in Bucha, northwest of Kyiv, Ukraine, 11 August 2022. Hundreds of tortured and killed civilians have been found in Bucha and other parts of the Kyiv region after the Russian army retreated from those areas with evidence showing that the Russian forces are behind the atrocities when they were controlling the areas. Bucha as well as other towns and villages in the northern part of the Kyiv region became battlefields when Russian troops tried to reach the Ukrainian capital of Kyiv in February and March 2022. Russian army on 24 February entered Ukrainian territory, starting a conflict that has provoked destruction and a humanitarian crisis. EPA/ROMAN PILIPEY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뇌물수수 전직 광주시의원 교도소 복역 중 숨져 | 연합뉴스
- 美법무부 "권도형, 투자자에 58조원 손실…최고형량 130년"(종합) | 연합뉴스
- [올드&뉴] 최상목·한동훈·유승민…누가 누구를 배신한 것인가? | 연합뉴스
- 제주항공 참사 영상 캡처 사진, 마지막 기장 모습?…누리꾼 주목 | 연합뉴스
- 노행석 전 광주FC 수비수 별세 | 연합뉴스
- 공수처, 군저지 뚫고 경호처와 2시간째 대치…경호처장 "불허"(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제주항공 참사 구조 도중 소방관 순직했다? | 연합뉴스
- 무안공항 7년 조종사 "콘크리트 둔덕 있는지 몰라, 흙더미인줄" | 연합뉴스
- 드라마 촬영 위해 세계유산 못질…서경덕 "시민의식 개선해야" | 연합뉴스
-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