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손진욱, 100점 미션에 '마리아' 열창 상대팀도 '감탄'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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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에서 손진욱이 100점 미션을 위해 '마리아'를 열창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오해피 브라더스 팀과 사나바다팀이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쳤다.
이후 조연호는 100점의 점수를 받았고 같은 팀인 박창근은 조연호의 등을 치며 "아이고 잘했다. 그렇게 안 나오던 100점이"라며 원망했다.
마지막 미션 점수는 100점으로 사나바다팀 손진욱이 나와 "밥 먹자"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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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오해피 브라더스 팀과 사나바다팀이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쳤다. 노래방 점수 게임은 제작진이 정해 준 점수에 가까운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먼저 이솔로몬과 조연호가 노래 대결을 펼쳤다. 선공은 오해피 브라더스 팀으로 조연호는 '한 걸음 더'를 노래했다. 조연호는 96점의 점수를 얻기 위해 열창했다. 높은 고음에도 어려움 없이 노래를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이병찬은 너무 잘 부르는 조연호에 "가사 두 번 정도 실수해야 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조연호는 100점의 점수를 받았고 같은 팀인 박창근은 조연호의 등을 치며 "아이고 잘했다. 그렇게 안 나오던 100점이"라며 원망했다.
한편 상대팀 이병찬은 "저기 왜 공연해요"라며 상당한 실력에 당황했다. 하지만 노래방 기계 결과는 87점으로 실망했다. 이병찬은 100점을 위해 '그대여'를 선곡해 노래했다. 이병찬은 팀원들과 장난치며 여유를 보였다. 이후 이병찬은 81점을 얻었고 낮은 점수에 실망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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