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부른다' 이솔로몬, 전직 운동 선수 이병찬과 씨름 5초 만에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솔로몬이 전직 운동 선수였던 이병찬을 5초 만에 씨름으로 제압했다.
2연승을 기록한 김희석은 이번엔 전직 역도 선수 이병찬과 맞붙었다.
이병찬의 기술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이솔로몬이 출격했다.
하지만 이솔로몬이 롱다리를 이용해 이병찬을 그대로 밀어 5초 만에 쓰러뜨렸고 사나바다 팀이 한우를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솔로몬이 전직 운동 선수였던 이병찬을 5초 만에 씨름으로 제압했다.
7월 7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하계 워크샵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바닷가에 도착한 멤버들은 박창근이 속한 오 해피 팀과, 이솔로몬이 속한 사나바다로 팀으로 나뉘어 한우를 걸고 백사장 씨름 대결을 펼쳤다.
전직 역도 선수 이병찬의 팁을 받아 공격하던 김영흠은 해비급 체격인 김희석을 당해내지 못 하고 쓰러졌다.
2연승을 기록한 김희석은 이번엔 전직 역도 선수 이병찬과 맞붙었다. 역시 이병찬보다 김희석이 훨씬 체급이 큰 상황이었다. 지켜보는 이들도 "이거 병찬이한테 불리하다"고 중얼거렸다.
김희척은 경기 전 "(운동부라고) 깝죽거리지 마라”라고 외쳤다. 그러나 결국 이병찬은 힘과 기술로 김희석을 순식간에 내동댕이쳤다.
이병찬의 기술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이솔로몬이 출격했다. 하지만 이솔로몬이 롱다리를 이용해 이병찬을 그대로 밀어 5초 만에 쓰러뜨렸고 사나바다 팀이 한우를 획득했다. 승리한 이솔로몬은 "별 거 없다"며 이병찬을 놀렸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국가가 부른다'는 국민 가수들이 매주 시청자가 원하는 노래를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