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 지성X이수경, 숨 막히는 오대환의 추격 피해 [별별TV]

이상은 기자 2022. 8. 11.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다마스'에서 오대환이 지성과 이수경을 추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 해송 그룹 비밀조직 팀 A의 이팀장(오대환 분)이 송수현(지성 분) 검사와 김서희(이수경 분) 기자를 추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분노한 이팀장은 송수현과 김서희를 쫓았다.

김서희는 손이 묶여 납치된 상황에서 비밀조직 팀원을 밀쳐내고 도망치던 송수현을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방송화면

'아다마스'에서 오대환이 지성과 이수경을 추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 해송 그룹 비밀조직 팀 A의 이팀장(오대환 분)이 송수현(지성 분) 검사와 김서희(이수경 분) 기자를 추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특수본(국가특별수사본부)의 계획에 말려든 송수현은 범인으로 지목받은 이팀장의 친동생을 죽게 했다. 이에 분노한 이팀장은 송수현과 김서희를 쫓았다. 이팀장은 김서희를 단번에 제압하고 납치했다.

한편 송수현은 이팀장이 눈앞에서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을 목격하고 겁에 질렸다. 송수현은 김서희를 걱정하는 마음에 찾아 헤맸다. 김서희는 손이 묶여 납치된 상황에서 비밀조직 팀원을 밀쳐내고 도망치던 송수현을 만났다.

송수현은 김서희를 잡고 "뛰어요"라고 말했다. 송수현은 "잘 들어요. 내가 신호음을 보내면 바로 앞만 보고 뛰어요. 내가 뒤에서 뛸 테니까"라고 말했고, 김서희는 "그럼 검사님이 위험하잖아요"라고 걱정했다. 송수현은 "그럼 기자님이 뒤에서 뛸 래요?"라며 신호를 보냈고, 탈출을 시도했다.

송수현과 김서희는 숨 막히는 추격전에서 빠져나와 쌍둥이 동생 하우신(지성 분)의 집에 몸을 피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우영우' 강태오 '나도 몰랐다'..'국민 섭섭남'된 이유
성훈, 음식 앞에서 땀 털기? 태도 논란에 비판 계속
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 청혼했다! '제발 결혼하자'
[단독]김준호 부친상 슬픔..♥김지민 상복 입고 곁 지켜
서하얀, 연애시절 ♥임창정 홀린 가죽바지 '헉'
신지, 세월 역행 인형미모..김종민도 못 알아볼듯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