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박장현X하동연,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 저격'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8. 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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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에서 박장현과 하동연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저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박장현과 하동연은 동방신기 '허그'를 불렀다.

이날 하동연은 박장현을 껴안아 박장현을 당황시켰다.

박장현과 하동연은 노래에 화음을 넣어 풍성한 'HUG'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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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국가가 부른다' 방송화면
'국가가 부른다'에서 박장현과 하동연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저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박장현과 하동연은 동방신기 '허그'를 불렀다.

이날 하동연은 박장현을 껴안아 박장현을 당황시켰다. 박장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설렘을 유발했다. 박장현과 하동연은 노래에 화음을 넣어 풍성한 'HUG'를 완성시켰다. 하동연의 낮은 저음에 방청객들이 환호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후 박장현과 하동연은 손을 마주 잡고 다정히 노래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국가가 부른다' 방송화면
한편 김영흠과 김희석은 엑소의 '으르렁'을 불렀다. 김희석은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모두가 환호했다. 김영흠은 김희석과 상반되는 낮은 목소리로 노래해 관심을 끌었다.

이후 김영흠과 김희석은 어려운 '으르렁'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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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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