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정우성 "이정재와 칸 이어 토론토영화제..재밌는 동반여행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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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정우성이 이정재와 나란히 토론토영화제에 가게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 특별판, 헌트 : 스포자들'(이하 '방구석 1열')에서는 '청담부부'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헌트'의 감독 이정재는 "지난 수년간의 고생이 막 필름처럼 지나간다. 함께해주신 스태프, 배우분들에게 감사하다. 관객분들에게 감사하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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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정우성이 이정재와 나란히 토론토영화제에 가게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 특별판, 헌트 : 스포자들’(이하 ‘방구석 1열’)에서는 ‘청담부부’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헌트’의 감독 이정재는 “지난 수년간의 고생이 막 필름처럼 지나간다. 함께해주신 스태프, 배우분들에게 감사하다. 관객분들에게 감사하고”라고 밝혔다.
변영주 감독은 “정우성은 개봉을 앞둔 첫 연출작이 해외 영화제에서는 이미 공개가 되는 걸로 안다”라고 궁금해했다.
정우성은 “‘헌트’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으로 가고 나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으로 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이정재와) 함께 가게 돼서 칸 이후 또 재밌는 동반여행이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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