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코요태, 'GO'로 청량 매력 폭발..시원한 서머송

이남경 입력 2022. 8. 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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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코요태가 'GO'로 시원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코요태는 흥행 열풍의 중심에 있는 'GO'로 무대를 꾸민 가운데 세 멤버의 아이돌 못지 않은 빛나는 비주얼은 물론, 유쾌함을 선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코요태의 신곡 'GO'는 90년대 올드스쿨 비트 위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 브라스 세션과 리듬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코요태 색깔을 가장 잘 담아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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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코요태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코요태가 ‘GO’로 시원한 매력을 발산했다.

코요태는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이날 코요태는 흥행 열풍의 중심에 있는 ‘GO’로 무대를 꾸민 가운데 세 멤버의 아이돌 못지 않은 빛나는 비주얼은 물론, 유쾌함을 선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최장수 혼성 그룹임을 증명하듯 끈끈한 케미는 무대를 더욱 알차게 채웠고 신지의 탄산수 같은 청량 보이스는 귀 호강을 선사, 김종민, 빽가 역시 통통 튀는 멜로디 위 완벽히 스며들며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코요태의 신곡 ‘GO’는 90년대 올드스쿨 비트 위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 브라스 세션과 리듬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코요태 색깔을 가장 잘 담아낸 곡이다.

또한 코요태는 열일 활동 신호탄을 울림과 동시에 오마이걸, 비비지, NCT DREAM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GO’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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