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발견한 김주형 '손흥민의 찰칵 포즈'..지켜본 김시우는 미소로 [PGA]

강명주 기자 2022. 8. 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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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김주형과 김시우가 동반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페어웨이를 걸어가던 도중에 카메라를 발견한 김주형이 스타플레이어 손흥민의 '찰칵 포즈'를 취했고, 이를 지켜본 김시우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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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2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주형 프로가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PGA투어가 제공한 영상 캡처

 



 



[골프한국 생생포토]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김주형과 김시우가 동반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페어웨이를 걸어가던 도중에 카메라를 발견한 김주형이 스타플레이어 손흥민의 '찰칵 포즈'를 취했고, 이를 지켜본 김시우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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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2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주형 프로가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PGA투어가 제공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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