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12만4,857명 확진..어제보다 6,661명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1)밤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만 4천8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동시간대 보다 6천661명 적지만 1주일 전보다는 1.15배 많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6만 2천471명, 비수도권에서 6만 2천386명으로 각각 50%씩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12)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2만 명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1)밤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만 4천8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동시간대 보다 6천661명 적지만 1주일 전보다는 1.15배 많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6만 2천471명, 비수도권에서 6만 2천386명으로 각각 50%씩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12)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2만 명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명찬 기자 (chan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97473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산사태에 묻힌 '매더피골'‥전기도 물도 모두 끊겨 주민 고립
- 코로나 사태 견뎠지만 폭우로 망연자실‥"희망이 없어요"
- 부끄러운 'banjiha' 세계 129개국에 수출‥[기생충]의 비참한 현실
- 도쿄 인근 '지하 신전'으로 하루 500mm 폭우도 막는다
- 대통령실 "사드는 안보주권 사항" 중국에 반발‥대중 관계 시험대
- 역대 최대 규모 할인쿠폰 푼다‥정부 '민생 대책' 발표
- 검찰 수사권 다시 확대‥"대통령령으로 개정법 무력화?"
- 패싱 논란·문책 요구·감사원 감사까지‥전 정부 임명한 LH 사장 사퇴
- 북한 "코로나 방역전 승리" 선포‥김정은도 코로나?
- 국민의힘 "윤희근 임명은 불가피‥민주당, 대통령 공격에만 힘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