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8,211명..이틀째 8천 명대
손원혁 2022. 8. 11. 21:59
[KBS 창원]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211명으로 이틀째 8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2천6백여 명, 김해 천4백여 명, 진주 9백여 명, 거제 5백여 명 등입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5천8백여 명이 추가됐고, 현재 재택치료자는 5만 4천여 명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수문 폐쇄 ‘깜빡’한 구청…차량 90대 침수·2주 단전
- [단독] 권익위 감사에 추미애·조국 사건 포함
- 시간당 100mm 국지성 호우 왜? 다음 주도 집중호우
- 박민영 ‘일베 흔적’ 논란…대통령실 ‘문건 유출자’ 감찰
- “됐다! 살았다!”…반지하 갇힌 생명 구한 ‘기적의 3분’
- 與 수해 봉사…“비 좀 더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 50대 결국 사망…112로 안내한 소방 “술 취했다고 판단”
- [단독] 공습피해 교실 바닥에 숨은 미얀마 아이들…유엔, “여성·아동 범죄 크게 증가”
- ‘환기 지침’만 반복…집단감염 116건
- “현실판 기생충”…中, 한국 폭우 피해에 유례없는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