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일본인 귀속재산 520만㎡ 국유화 완료
박장훈 2022. 8. 11. 21:58
[KBS 대전]조달청은 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일본인 귀속재산 국유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조달청은 '재조선 일본인명 자료집'을 대조해 지난달 말까지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5만 천986필지의 토지 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결과 귀속재산으로 확인된 6천532필지 504만㎡, 공시지가 천5백억 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하고 추가로 974필지의 국유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귀속재산을 부당하게 사유화한 은닉재산에 대한 국유화 소송도 진행해 163필지 16만㎡의 토지를 국유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장훈 기자 (p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수문 폐쇄 ‘깜빡’한 구청…차량 90대 침수·2주 단전
- [단독] 권익위 감사에 추미애·조국 사건 포함
- 시간당 100mm 국지성 호우 왜? 다음 주도 집중호우
- 박민영 ‘일베 흔적’ 논란…대통령실 ‘문건 유출자’ 감찰
- “됐다! 살았다!”…반지하 갇힌 생명 구한 ‘기적의 3분’
- 與 수해 봉사…“비 좀 더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 50대 결국 사망…112로 안내한 소방 “술 취했다고 판단”
- [단독] 공습피해 교실 바닥에 숨은 미얀마 아이들…유엔, “여성·아동 범죄 크게 증가”
- ‘환기 지침’만 반복…집단감염 116건
- “현실판 기생충”…中, 한국 폭우 피해에 유례없는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