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 기념식

이연경 2022. 8. 11.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 기념식이 오늘(11일), 카이스트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우리별 1호 개발에 기여한 연구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고 우주 분야 연구 성과 전시회도 마련됐습니다.

카이스트는 1989년, 인공위성연구소를 출범한 뒤 영국 서리대학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출범 3년 만인 1992년, 우리별 1호를 개발했습니다.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