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부터 '아이맘 강동'에서 영유아 놀이 돌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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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다음 달 1일 문을 여는 강동형 키즈카페에서 영유아 놀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맘 강동' 열린놀이터 길동점, 암사시장점, 성내점에서 제공되는 놀이돌봄 서비스는 영유아 테마 놀이공간인 아이맘 강동에서 보육 전문 인력이 대신 아이를 돌봐준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운영 요원 1명이 영유아 1~2명을 전담한다.
강동어린이회관 인터넷 홈페이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해당 지점으로 전화 접수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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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다음 달 1일 문을 여는 강동형 키즈카페에서 영유아 놀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맘 강동’ 열린놀이터 길동점, 암사시장점, 성내점에서 제공되는 놀이돌봄 서비스는 영유아 테마 놀이공간인 아이맘 강동에서 보육 전문 인력이 대신 아이를 돌봐준다. 이용 가능 대상은 생후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으로, 한 가정 당 1회 1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운영 요원 1명이 영유아 1~2명을 전담한다. 강동어린이회관 인터넷 홈페이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해당 지점으로 전화 접수해 이용 가능하다. 9월분 사전 예약은 27일로, 지점마다 예약 시간이 다르다. 신청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나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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