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삼진 판정에 분노 폭발' [MK포토]
천정환 입력 2022. 8. 11. 21:42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스윙 판정으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동현 UFC 계약 유효…복귀 말할 수 있는 이유 - MK스포츠
- 나다, 화끈하게 구웠다…섹시미 대방출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이수진 `갈비뼈 선명한 마른 몸매` [MK화보] - MK스포츠
- 오또맘, 민트색 비키니 입고 치명적인 S라인 과시 [똑똑SNS] - MK스포츠
- 강미나, 베이글녀의 정석…숨겨둔 섹시미 발산 [똑똑SNS] - MK스포츠
- 최지만의 합류 변수, 이강철호 변화 생길까
- 타이스·옐레나, 4라운드 MVP로 선정
- 정은원·노시환·문동주, 뜻 깊은 시간 보내다
- 이크바이리·정윤주, 서브킹&퀸 콘테스트 예선 1위
- SSG 로메로, ‘왼손 폰트’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