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언니' 이지혜, 짐이 얼마나 많은면 이사를 밤 11시까지? 그 와중에 중고거래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얼마나 짐이 많으면 밤 11시가 넘어 이사가 끝날까.
이지혜는 "관심이들 까꿍~! 이사하느라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ㅋㅋㅋㅋ 아침부터 우리 남편이랑 같이 새 집이랑 이전 집을 얼마나 왔다갔다 했는지 ㅋ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당근 거래해서 돈도 벌고 집 앞에 교통정리도 하고 ㅋㅋㅋㅋ 정신없이 너무 바빴네요ㅋㅋㅋㅋ 그래도 따뜻한 거래 온도를 보니 너무 뿌듯한 거 있죠?ㅋㅋㅋㅋ"라며 이사하는 과정을 동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짐이 많으면 밤 11시가 넘어 이사가 끝날까. 이 와중에 중고거래까지 하는 알뜰 이지혜다.
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긴 이지혜가 새집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드디어 관종가족의 이삿날!! 새로운 보금자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관심이들 까꿍~! 이사하느라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ㅋㅋㅋㅋ 아침부터 우리 남편이랑 같이 새 집이랑 이전 집을 얼마나 왔다갔다 했는지 ㅋ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당근 거래해서 돈도 벌고 집 앞에 교통정리도 하고 ㅋㅋㅋㅋ 정신없이 너무 바빴네요ㅋㅋㅋㅋ 그래도 따뜻한 거래 온도를 보니 너무 뿌듯한 거 있죠?ㅋㅋㅋㅋ"라며 이사하는 과정을 동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딸 태리를 학교에 보낸 뒤 이사 업체와 함께 이사가 시작됐는데, 이지혜는 이웃사촌이었던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통화를 했다. 이지혜는 "태리가 이사 간다고 하니까 '그럼 나은이 못 봐?' 이러더라. 여기서 같이 놀게 나은이 가끔 보내"라며 "이사 잘하고 건강 걱정까지 해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은행에 갔다 잔금 납부 후 전입신고까지 완료한 이지혜는 오후 11시 19분이 되어서야 이사를 끝낸 뒤 랜선 집들이를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 "'가세연', 김건모 재산 빼앗으려 했다"
- 이소라, 결국 아이 셋에 발목..오열하며 "내가 비겁"('돌싱글즈3')
- 촬영장에 괴한 침입해 모델 집단 성폭행..男스태프들도 피해 입어
- "대낮에 도심 한복판서 국민MC 딸 유괴" 충격
- 故 송재림, 사망 전 인터뷰서 전한 메시지..“현실서 벗어날 수 없는 사…
- 故 김수미 이어 며느리 서효림도…출연료 미지급 고통 "1억 못 받았다"[…
- "이정도면 건강검진 필수"…신주아, 극단적 뼈마름 몸매에 팬들도 "병원가…
- 선우은숙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 후 내가 알면 안된다고...녹취 듣고…
- 안재욱, 까칠한 호텔 회장 된다...과부된 엄지원과 로맨스('독수리 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