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마지막 찬스 만들었건만' [MK포토]
김재현 2022. 8. 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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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롯데가 키움을 꺾고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롯데는 선발 반즈의 무실점 호투 속에서 8회 초 황성빈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올린 후, 3루 주자 신용수가 홈스틸을 성공시켜 2-0으로 리드했다.
롯데는 이후 9회 초에서 정보근이 1타점을 기록해 3-0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푸이그가 9회 말 2사에서 2루타를 쳐 주자 2,3루의 찬스를 만들었지만 0패를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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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롯데가 키움을 꺾고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롯데는 선발 반즈의 무실점 호투 속에서 8회 초 황성빈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올린 후, 3루 주자 신용수가 홈스틸을 성공시켜 2-0으로 리드했다.
롯데는 이후 9회 초에서 정보근이 1타점을 기록해 3-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키움은 4연패에 빠졌다.
키움은 푸이그가 9회 말 2사에서 2루타를 쳐 주자 2,3루의 찬스를 만들었지만 0패를 하고 말았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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