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첫 정규앨범 초동 50만장 돌파 '골드 인증패'.."내 사람들 축하"

조은애 기자 2022. 8. 11.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첫 정규앨범 초동 판매량 50만장 돌파로 골드 인증패를 받았다.

11일 영탁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터차트에서 받은 골드 인증패를 든 영탁의 사진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 '후즈팬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아주 뜻깊은 선물을 받게 돼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됐다"며 "제 첫 번째 정규앨범 'MMM' 초동 판매량 52만 4000장을 달성한 기념으로 한터차트에서 공식 골드 인증패를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후즈팬TV'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영탁이 첫 정규앨범 초동 판매량 50만장 돌파로 골드 인증패를 받았다. 

11일 영탁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터차트에서 받은 골드 인증패를 든 영탁의 사진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 '후즈팬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아주 뜻깊은 선물을 받게 돼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됐다"며 "제 첫 번째 정규앨범 'MMM' 초동 판매량 52만 4000장을 달성한 기념으로 한터차트에서 공식 골드 인증패를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한 영탁은 "사실 제가 축하받을 일은 아닌 것 같고 '영탁이 딱이야' 팬카페 여러분들 그리고 내 사람들이 만들어주신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축하드린다, 내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영탁은 지난달 4일 첫 정규앨범 'MM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신사답게'로 활동했다. 

그는 현재 단독 콘서트 '탁 쇼'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