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백종원, 大 주방에 자신감 UP "이 정도 주방이면"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8. 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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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에서 백종원이 동물원 주방을 살피고 자신감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사육사를 위한 한상을 위해 동물원 주방을 살폈다.

백종원은 식당 안 메뉴들을 보고 "음식 파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담당자는 푸드코트는 손님들을 위한 곳이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주방을 보고 "이 정도 주방이면 뭐"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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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백패커' 방송화면
'백패커'에서 백종원이 동물원 주방을 살피고 자신감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사육사를 위한 한상을 위해 동물원 주방을 살폈다.

이날 멤버들은 동물원 기린 푸드코트에 도착했다. 백종원은 식당 안 메뉴들을 보고 "음식 파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담당자는 푸드코트는 손님들을 위한 곳이라고 전했다. 오늘의 주방으로 소개된 주방에는 5개의 화구와 면을 삶는 기계가 놓여있었고 튀김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들도 가득 있었다.

담당자는 사육사들이 좋아하는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주방을 보고 "이 정도 주방이면 뭐"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담당자는 사육사를 위한 메뉴로 이열치열 한 메뉴를 요청했다. 담당자는 "대공원이 엄청 넓다. 가장 먼 동물사에서는 왕복 40분 걸린다. 그러면 힘들게 걸어내려가서 돌아가면 힘 다 빠지고 해서 식당에 오지 않고 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우는 경우도 많다"라며 든든한 한 끼를 원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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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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