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위기 넘긴다' [사진]

조은정 2022. 8. 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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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 마운드에 오른 NC 김영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8.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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