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치원생이 샤X 모자 쓰냐" 주우재, 조세호 명품패션 저격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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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조세호의 유치원생 패션 콘셉트를 저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조세호의 옷차림을 보고 "너무 귀엽게 하고 왔다. 유치원생 같다"고 칭찬했다.
조세호는 "반바지 이렇게 입고 소풍갔던 기억이 있다"며 유치원생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에 주우재는 "어떤 유치원생이 샤X 모자를 쓰냐"고 명품 저격했지만 조세호는 "왜 무슨 문제 있냐. 여름방학 콘셉트라고 해서"라며 개의치 않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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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조세호의 유치원생 패션 콘셉트를 저격했다.
8월 11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집 방송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조세호의 옷차림을 보고 “너무 귀엽게 하고 왔다. 유치원생 같다”고 칭찬했다. 조세호는 “반바지 이렇게 입고 소풍갔던 기억이 있다”며 유치원생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에 주우재는 “어떤 유치원생이 샤X 모자를 쓰냐”고 명품 저격했지만 조세호는 “왜 무슨 문제 있냐. 여름방학 콘셉트라고 해서”라며 개의치 않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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