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신용수 홈스틸에 하이파이브' [MK포토]

김재현 입력 2022. 8. 11.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 2사 3루에서 롯데 3루 주자 신용수가 홈스틸을 감행해 추가득점을 기록했다.

59승 41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 2사 3루에서 롯데 3루 주자 신용수가 홈스틸을 감행해 추가득점을 기록했다.

신용수가 서튼 감독과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59승 41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