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부자, '꽈추형' 찾은 이유..포경 수술의 모든 것(살림남2)

진주희 입력 2022. 8. 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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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부자가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를 찾는다.

홍성흔은 매번 변기에 소변이 튀는 문제로 중학생 아들 화철과 김정임의 갈등이 잦아지자 해결책으로 포경 수술을 제안했다.

이후 집에 놀러 온 화철의 친구들로부터 "요즘 아이들은 거의 포경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홍성흔은 이번 기회에 포경 수술에 대한 오해도 풀고, 부족한 성지식도 배우게 할 겸 일명 '꽈추형'으로 불리우는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를 찾아가 상담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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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부자가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를 찾는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중학교 2학년 화철이와 친구들의 올바른 성교육을 위해 함께 ‘꽈추형’을 찾은 홍성흔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홍성흔은 매번 변기에 소변이 튀는 문제로 중학생 아들 화철과 김정임의 갈등이 잦아지자 해결책으로 포경 수술을 제안했다.

‘살림남2’ 홍성흔 부자가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를 찾는다.사진=KBS 제공
하지만 홍성흔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설득에도 불구하고 화철은 "절대 안 해"라면서 단칼에 거절했다고.

이후 집에 놀러 온 화철의 친구들로부터 "요즘 아이들은 거의 포경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홍성흔은 이번 기회에 포경 수술에 대한 오해도 풀고, 부족한 성지식도 배우게 할 겸 일명 '꽈추형'으로 불리우는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를 찾아가 상담을 받기로 했다.

그런 가운데 홍성우의 적나라한 돌직구 설명을 듣고 얼굴이 빨개진 홍성흔은 "초반부터 세게 나오시네"라며 당황하는가 하면, 사춘기 화철의 몰랐던 진실을 알게 된 후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고 해, 차원이 다른 성교육 현장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부모도 터놓고 말하기 힘든 사춘기 아이들의 성 이야기를 매운맛 입담과 차진 비유로 풀어내는 '꽈추형'의 성교육 상담은 13일 오후 9시 20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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