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이렇게 먹으니 말랐지.. "식사로 음료 하나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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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미팅이 잦은 한 주! 맛난 저녁 먹으러 가야해서 오전에는 편의점에서 산 브이프로틴으로 아침 속 든든하게 해결했어요 :) 고소한 오트맛 넘 맛있는데 특히 초코바닐라맛 브이프로틴은 내 스타일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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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미팅이 잦은 한 주! 맛난 저녁 먹으러 가야해서 오전에는 편의점에서 산 브이프로틴으로 아침 속 든든하게 해결했어요 :) 고소한 오트맛 넘 맛있는데 특히 초코바닐라맛 브이프로틴은 내 스타일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핫핑크색 의상을 입은 서하얀이 노트북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한 서하얀은 아침으로 음료를 먹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결혼 전 이미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서하얀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까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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