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초동 52만 장→골드 인증패 수상.."사랑 잊지 않겠다"

이덕행 기자 2022. 8. 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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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넘겨 인증패를 수상했다.

1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발매된 영탁의 첫 정규 앨범 'MMM'은 초동 판매량 52만 4210장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순위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한터차트는 초동 판매량 50만 장 이상 달성을 의미하는 골드 인증패를 발급해 영탁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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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후즈팬 TV 유튜브
가수 영탁이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넘겨 인증패를 수상했다.

1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발매된 영탁의 첫 정규 앨범 'MMM'은 초동 판매량 52만 4210장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순위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한터차트는 초동 판매량 50만 장 이상 달성을 의미하는 골드 인증패를 발급해 영탁에게 수여했다.

영탁은 "사실 제가 축하받을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우리 영탁이 딱이야 팬카페 여러분들, 그리고 내 사람들이 만들어준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많이 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처음처럼 항상 행복하게 즐거운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수 영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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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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