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선제적으로 광주·전주 네트워크 강화.. 임시 센터 운영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2022. 8. 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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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남 광주와 전북 전주지역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임시 판매점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시 판매점과 센터 운영은 공식 딜러사인 워본오토모티브가 담당한다.

이번 임시 네트워크 운영은 서비스를 강화하고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한 조치라고 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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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정식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소비자 접점·서비스 편의 강화 목적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남 광주와 전북 전주지역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임시 판매점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시 판매점과 센터 운영은 공식 딜러사인 워본오토모티브가 담당한다.

광주와 전주지역 공식 전시장·서비스센터는 다음 달 정식 오픈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임시 네트워크 운영은 서비스를 강화하고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한 조치라고 한다. 임시 서비스센터는 워크베이 4개를 갖춰 하루 최대 16대 차량을 정비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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