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106kg→73kg 성공 후 마음껏 먹어도 안 찌나봐.."유지어터"

정안지 2022. 8. 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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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지어터의 삶을 전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저녁은 돼지갈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준비한 저녁 메뉴가 담겨있다.

앞서 이날 황신영은 "임신 후 불어날 대로 불어나 106kg 찍고 현재는 몸무게 73kg로 쭉 유지중입니다. 다이어트는 성공했고 유지어터로 살고 있습니다"라면서 브라톱에 빨간색 레깅스를 입고 유지 중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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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지어터의 삶을 전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저녁은 돼지갈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준비한 저녁 메뉴가 담겨있다. 저녁 메뉴는 돼지갈비와 각종 반찬.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하는 메뉴였다.

앞서 이날 황신영은 "임신 후 불어날 대로 불어나 106kg 찍고 현재는 몸무게 73kg로 쭉 유지중입니다. 다이어트는 성공했고 유지어터로 살고 있습니다"라면서 브라톱에 빨간색 레깅스를 입고 유지 중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인공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9월에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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