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106kg→73kg 성공 후 마음껏 먹어도 안 찌나봐.."유지어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지어터의 삶을 전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저녁은 돼지갈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준비한 저녁 메뉴가 담겨있다.
앞서 이날 황신영은 "임신 후 불어날 대로 불어나 106kg 찍고 현재는 몸무게 73kg로 쭉 유지중입니다. 다이어트는 성공했고 유지어터로 살고 있습니다"라면서 브라톱에 빨간색 레깅스를 입고 유지 중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지어터의 삶을 전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저녁은 돼지갈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준비한 저녁 메뉴가 담겨있다. 저녁 메뉴는 돼지갈비와 각종 반찬.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하는 메뉴였다.
앞서 이날 황신영은 "임신 후 불어날 대로 불어나 106kg 찍고 현재는 몸무게 73kg로 쭉 유지중입니다. 다이어트는 성공했고 유지어터로 살고 있습니다"라면서 브라톱에 빨간색 레깅스를 입고 유지 중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인공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9월에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 "'가세연', 김건모 재산 빼앗으려 했다"
- 이소라, 결국 아이 셋에 발목..오열하며 "내가 비겁"('돌싱글즈3')
- 촬영장에 괴한 침입해 모델 집단 성폭행..男스태프들도 피해 입어
- "대낮에 도심 한복판서 국민MC 딸 유괴" 충격
- 故 송재림, 사망 전 인터뷰서 전한 메시지..“현실서 벗어날 수 없는 사…
- 故 김수미 이어 며느리 서효림도…출연료 미지급 고통 "1억 못 받았다"[…
- "이정도면 건강검진 필수"…신주아, 극단적 뼈마름 몸매에 팬들도 "병원가…
- 선우은숙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 후 내가 알면 안된다고...녹취 듣고…
- 안재욱, 까칠한 호텔 회장 된다...과부된 엄지원과 로맨스('독수리 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