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서하준, 이승연에 납치당한 정찬 경비과로 취직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8. 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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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에서 서하준이 납치당한 정찬을 구해 경비과에 취직시켰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함숙진(이승연 분)은 회사에서 이동철(정찬 분)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이날 허진호(안용준 분)는 함숙진에 의해 납치된 이동철의 사진을 찍고 우지환(서하준 분)에게 "역시 함숙진이 움직이네"라며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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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비밀의 집' 방송화면
'비밀의 집'에서 서하준이 납치당한 정찬을 구해 경비과에 취직시켰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함숙진(이승연 분)은 회사에서 이동철(정찬 분)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이날 허진호(안용준 분)는 함숙진에 의해 납치된 이동철의 사진을 찍고 우지환(서하준 분)에게 "역시 함숙진이 움직이네"라며 상황을 알렸다. 우지환은 납치된 이동철을 찾아갔고 "이래도 제 충고 무시하시겠습니까"라며 이동철을 구했다.

이후 우지환은 이동철을 회사 경비과에 입사시켰고 당황한 함숙진에게 "대표님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도움을 드린 거뿐입니다"라며 이동철을 회사에 입사시킨 이유를 전했다. 우지환은 "대표님께 도움이 되실 분 같았는데 아닙니까?"라고 물었고 함숙진은 화를 억눌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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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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