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전자, '호우 피해' 관악구 주민 가전제품 무상 수리

이승윤 2022. 8. 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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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서울 관악구 주민들을 위해 가전제품 무상 수리에 나섰습니다.

LG전자는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무상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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