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 미나, 50대 믿기지 않는 탄탄 몸매..갈수록 어려져

박정민 2022. 8. 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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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8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고급 수업 저 자세로 다리 찢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아쉽지만 끝까지는 성공.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 목폴라 느낌 티가 이뻐서 셀카 마구마구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민소매 브라탑에 짧은 레깅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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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8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고급 수업 저 자세로 다리 찢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아쉽지만 끝까지는 성공.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 목폴라 느낌 티가 이뻐서 셀카 마구마구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민소매 브라탑에 짧은 레깅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러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가 새삼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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