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장동민X유세윤, 추석 선물 세트 네고 "황광희 아니어도 괜찮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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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에 장동민과 유세윤이 뜬다.
11일 공개되는 달라스튜디오의 '네고왕' 특별편에는 황광희 대신 장동민, 유세윤이 출연한다.
생필품왕을 앞에 두고 장동민은 황광희를 의식하며 "솔직히 광희 때보다는 좀 더 쳐야한다. 50% 이상 가야한다"고 하자, 유세윤 역시 "우리가 형이고 방송 경력도 좀 있고 광희보다 덜하면 부끄럽긴 하다"며 거들었다는 후문이다.
'네고왕' 특별편은 이날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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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네고왕'에 장동민과 유세윤이 뜬다.
11일 공개되는 달라스튜디오의 '네고왕' 특별편에는 황광희 대신 장동민, 유세윤이 출연한다.
유세윤은 "업체에서 광희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하냐"며 걱정을 드러내지만 이내 장동민과 함께 호기롭게 녹화에 임한다.
특히 이번에는 추석을 맞아 전무후무한 선물 세트 네고가 진행된다. 무려 3개 브랜드의 네고가 펼쳐지는 가운데 품목 또한 한우, 비타민,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두 사람의 네고 실력도 볼 수 있다. 생필품왕을 앞에 두고 장동민은 황광희를 의식하며 "솔직히 광희 때보다는 좀 더 쳐야한다. 50% 이상 가야한다"고 하자, 유세윤 역시 "우리가 형이고 방송 경력도 좀 있고 광희보다 덜하면 부끄럽긴 하다"며 거들었다는 후문이다.
'네고왕' 특별편은 이날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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