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 신지수, 5살 딸 목마 태우고 휘청 "운동 싫어요"

박정민 2022. 8. 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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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수는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마도 태워줄 수 있어 이제 운동 싫어요 누워있을 때 제일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신지수는 5살 딸 목마를 태워주고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4세 연상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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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신지수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수는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마도 태워줄 수 있어 이제 운동 싫어요 누워있을 때 제일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신지수는 5살 딸 목마를 태워주고 있다. 작고 마른 신지수는 일어서면서 휘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수는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 출연해 몸무게가 37㎏라고 밝혔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4세 연상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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