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총괄실장 직무대리에 최진석.. 폭우피해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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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선8기 첫 3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오는 19일자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공석인 안전총괄실장과 안전총괄관은 12일자로 우선 발령해 폭우피해 등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번 전보인사를 통해 핵심사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해 민선8기 시정운영의 추진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서울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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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선8기 첫 3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오는 19일자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공석인 안전총괄실장과 안전총괄관은 12일자로 우선 발령해 폭우피해 등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안전총괄실장 직무대리에는 최진석 도시계획국장이, 안전총괄관에는 장영민 노동정책담당관이 내정됐다.
서울시는 이번 전보인사를 통해 핵심사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해 민선8기 시정운영의 추진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서울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의 경우 대통령실 인사검증 과정에서 심사가 보류되면서 경제정책실장으로 발령냈다. 서울시는 후임 기획조정실장으로는 정수용 복지정책실장을 내정해 대통령실에 인사검증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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